화도면, “경로당에서도 거리두기 실천시작”
강화군 화도면(면장 남궁만)은 제한적 운영에 들어간 관내 경로당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아래 무더위 쉼터로 운영 재개된 경로당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외부인의 출입은 엄격히 금지된다. 또한, 시설 내 취사 및 식사금지, 마스크 착용, 출입 시 발열체크, 방문자 기록 등 코로나19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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