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모노레일 직원들의 훈훈한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2-05-22 11:24 본문 지난 21일 강화모노레일 직원들이 송해면 숭뢰리에 76세 독거노인 어르신 집을 방문해서 보일러실과 마당을 고쳐준 일이 있었다. 천막문으로 겨우내 지내셨는데 그나마 낡고 사용할 수 없고 마당도 다 망가져 있었다.어르신은 “자재비 인건비 무서워서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강화모노레일 직원들이 한쪽에 있던 자재들을 이용해서 문을 만들어 주고 망가진 마당도 시멘트로 말끔하게 미장해 줘서 고맙다”고 했다. SNS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