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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면에 사는 부부의 훈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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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2-08-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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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면 신촌로에 사는 허창우,박애순 부부는 길상면에 오래도록 살면서

마을 입구에 쓰레기가 버려지고 잡초가 우거진 것을 보며 안타깝게 생각하다가 2년전부터 제초작업도 하고 이쁘게 꽃을 심어서 가꾸어 왔다고 한다.

 

부인 박애순씨는 “쓰레기가 버려진 곳에 우리 부부가 풀을 뽑고 해바라기와 목백일홍, 마리골드를 큰 길 옆으로 심었는데 그 씨앗들이 자라서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해서 너무 이쁘고 보고 있으니 행복해 진다라며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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