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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돈봉투 살포? 사실무근" 관련자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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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4-04-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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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의 인터넷 신문과 뉴스통신사에 보도된 강화군의원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 관련자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 인터넷 신문은 최근 정당 읍면협의회장 13명에서 2천6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전달했고, 이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신고를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한 뉴스통신사 역시 강화군 지방의원 2명이 돈봉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보도에 대해 A 강화군의원은 "지금이 돈봉투 살포가 가능한 시대인가"라며 "선거를 하루 앞두고 공작과 유언비어로 유권자들을 호도하는 행위"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강화지역 돈봉투 전달 의혹에 대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해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고는 할 수 없는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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